회사의소개

우리 화사는 작은 회사 입니다. 회사의본부가 칠레의농촌지역에 있다. 칠레의제7주 에서 산티야고수도부터 남쪽으로 약 250 킬로미터의 거리에 있다. 제일 가까운도시부터약 40 킬로미터의 거리 있다.

우리는 칠레의자연와 특히 산의 열성자 입니다. 물론 화사입장에서 이윤 받아야하지만, 그 외는 사회적인 사명 있다: 칠레자연보호이라는것이다.

칠레에서자연보호개념이 너무 발달하지않았다. 우리 작업으로 칠레의 식물상에 관 한 정보를 칠레와 세계에서 보급하고싶어요.

이런 작업 성공적으로 성취를하기위하여 3 개의 열쇠가 있다:

첫째로, 칠레의식물에관심을 불러일으키는것이다. 칠레의 식물이 많은 유리한 특성을 가지고 있지만, 이런특성 에 관한 한국말자료가 거이 없다. 이런 목적을 달성위하여, 이웹사이트를 발달 했다.

둘째로, 칠레의식물을 실무적인 실험하기위하여 식물씨앗를 판매 합니다. 연구자이나 대학교이나 연구원이나 식물원이나 얼성자나, 그리고 식물에관심을 가지고있는 보통 사람은 모두 이런 씨앗를 살수 있다.

무균실     무균실     무균실

세번째로, 우리 회사내 칠레고유식물원을 창작 하고있다. 이런작업 하기위하야, 실험실준비했지만, 시간와 돈이 모자라는때문에 아직 사용되지않다. 그래도, 유리내에식물을 재배가능성이있다. 무균실있고, HEPA공기여과기등등장비있다.

무균실   무균실

이렇게 우리 작업은 웹사이트와 씨판매와 식물원은 기반 이다.

Michail Belov

Michail Belov

회사장이라고할수있다. 그러지만 회사안에 일을 하지않다: 년마다 3 - 4 월동안 칠레의산에 여행 하고, 씨았을수확하고, 사진찍고, 야외의작업하고있다. 그리고, 겨울때는 웹사이트 디자인하고, 본역, 계획을 하고 있다. 원래 러시아사람 이지만, 오스트리아시민로 바꾸가. 극동아시아 역사박사이라지만, 역사공부를그만두고, 지금 식물학에 관심이많이 가지고 있다. 오래 전의한국에서 6 년동안살고, 연세대학교에서 석사를 받았세요.

Irina Lavruchin

씨앗을판매하고있다. 고객와 상업통신가지고 있다.